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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암장학재단(이사장 주진우)은 지난 8일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열린 ‘故 이일향 시인 시비 및 흉상 제막식’ 행사에서 대학 발전 및 장학 진흥을 위한 기금 5억 2천만 원 기탁 약정식을 가졌다. 이번 기탁을 통해 재단은 실질적인 후학 양성 의지를 다졌다. 기탁된 5억 2천만 원은 대구가톨릭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과 교육환경 개선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주진우 이사장은 “이일향 시인께서는 학생들이 경제적 제약 없이 배움을 이어가길 바라셨다”라며
사조씨푸드(주)가 베트남 시장에 80만 달러 상당의 조미김을 수출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주관으로 최근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열린 ‘2026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상담회’에서 사조씨푸드는 수출 불모지였던 베트남에 80만 달러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사조씨푸드(주)는 1982년 설립된 조미김 전문 생산업체로 대표 브랜드 ‘사조김’을 내수시장 유통은 물론 일본, 미국, 유럽, 중국, 태국 등지로 수출하고
사조그룹이 ‘사조 AI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원료에서 식탁까지, 종합식품기업 사조’를 주제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사조의 브랜드와 사업 흐름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숏폼 영상을 모집하는 행사다. 숏폼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조 브랜드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접수 기간은 5월 4일부터 6월 14일까지이며, 당선작 발표는 7월 3일에 진행된다. AI 및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출품 형식은
사조푸디스트가 구내식당을 단순한 식사 공간에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복지 공간으로 탈바꿈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고물가로 점심값 부담이 커진 '런치플레이션' 상황에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앞세워 이용객을 끌어모으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사조푸디스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주요 위탁급식 사업장에서 진행한 유명 셰프 협업 및 팝업키친 등 체험형 이벤트 당일, 전체 평균 식수가 평소 대비 1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업장 특성에 맞춘 기획 프로그램이 실적을 견인했다. 부산
사조대림이 2016년부터 10년 연속 국내 맛살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켰다.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제품 다변화와 기술 경쟁력이 장기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16일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사조대림 맛살 제품군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 연속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사조대림은 1982년 ‘오양맛살’ 출시를 시작으로 40여년간 맛살 제품군을 확장하며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오랜 기간 축적된 제조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1999년에는 맛살 업계 최초로 해썹(H